3시간 만에 5000명 사라진다…

오랫동안 꿈꿔오던 알파벳 주식.
이 때쯤 사고 싶었는데 5월말에 261만원에 샀습니다.

주식 분할에 대한 이야기가 있지만 솔직히 그것이 무엇인지 모르겠습니다. 어차피 10년차 씰이라 관심이 없어요.

오늘 아침 문자 한 통!
분할 릴리스. 스플릿을 착용하고 한마디.
그게 다야 오랜만에 내 아이가 잘 지내는지 확인해보자.
나는 마음으로 갔다. 어머!!!
5600만원 벌었다... ..!! 예?!!

순간 시스템이 잘못됐다는 생각이 들었다. 하~
나는 약간 흥분했고 노래가 자동으로 재생되었습니다.
"5,000으로 무엇을 할 것인가?" 나는 생각하면서 혼자 미소를 지었다.
3시간 정도 행복했습니다.

물건. 한국투자. 이러지 맙시다.
아직까지 있는 사람의 마음을 왜 잡아요??!!